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 전망

최근 NFT 플랫폼을 출시한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오전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 거래일보다 29.81% 오른 17,200원에 상한가를 기록 중입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결제사업을 기반으로 통합 전자결제 서비스, 모바일 상품권/쿠폰, 편의점 기반 O2O 비즈니스, 플랫폼 비즈니스, 블록체인 서비스 등을 하는 기업입니다.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지난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를 통해 대체불가능토큰 (NFT) 사업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11월 1일 블록체인 기반의 NFT플랫폼인 '메타 갤럭시아'를 론칭해 이더리움과 클레이를 결제 수단으로 지원중이며 내년 초 자체 가상자산이 톨 (XTL) , 원화, 일반 결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메타갤럭시아는 한정판 미술품을 NFT로 소장할 수 있는 디지털 갤러리입니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에 따르면 작품 금액의 10%를 수수료로 수취하며 1차 거래가 아닌 고객과 고객의 N차 거래를 지원할 예정인 만큼 NFT작품 거래를 통한 거래액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에서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NFT사업은 연간 30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갤럭시아메타버스는 현재 NFT사업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지난 10일 동안 세 번을 제외하곤 계속 상승해 6만 원에서 10만 원대로 진입했습니다.

 

 

시가총액은 6,615억 원이며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15위에 올라있습니다.